도입 사례 ·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동작구시설관리공단 AI 위험성평가 도입 사례: 공공기관이 수기 안전서류를 버린 이유

모바일 촬영 → AI 분석 → 조치 완료, 원스톱으로 바뀐 안전보건관리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수기 중심의 안전보건 업무를 AI 기반 안전보건관리 플랫폼 세이프로(SAFE-PRO)로 전환했습니다(동작뉴스 2026.06.25 보도).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도입 전후를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AI 위험성평가 도입 사례
3줄 요약
  • 수기 위험성평가·시설점검·안전교육 기록은 분실·실시간 확인 불가·증빙 곤란이라는 구조적 한계가 있습니다.
  •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은 세이프로 도입으로 전 시설의 안전 활동과 개선조치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게 됐습니다(동작뉴스 2026.06.25).
  • 핵심은 현장 촬영 → AI 위험요인 분석 → 담당자 지정 → 개선 완료까지 끊기지 않고 기록이 남는 원스톱 구조입니다.

AI 위험성평가란? 근로자가 현장 작업을 모바일로 촬영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감소대책을 제안하는 방식의 위험성평가입니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른 사업주의 의무입니다.

월요일 아침, 안전 담당자의 책상엔 지난주 시설점검표가 쌓여 있습니다. 어떤 건 현장 사무실 캐비닛에, 어떤 건 담당자 서랍에. "그 서류, 지금 어디 있죠?"라는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없다면 — 그것이 수기 관리의 현주소입니다.

여러 시설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이라면 문제는 더 큽니다. 시설마다 담당자가 다르고, 서류는 각자 보관하니까요. 동작구 곳곳의 구민 이용 시설을 관리하는 동작구시설관리공단도 같은 고민에서 출발했습니다.

도입 배경 — 수기 안전보건관리의 3가지 한계

동작뉴스 보도에 따르면, 공단은 그동안 위험성평가·시설점검·안전교육 등 안전보건 활동을 수기로 작성해 보관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드러난 한계는 명확했습니다.

  • 서류 분실 위험 — 종이 문서는 이동·보관 과정에서 유실되고, 사고 후 증빙이 필요한 순간에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실시간 확인 불가 — 현장에서 무엇이 점검됐고 무엇이 미조치인지, 본부에서 즉시 파악할 방법이 없습니다.
  • 통합 관리의 어려움 — 시설별·담당자별로 흩어진 기록은 기관 전체의 안전 현황으로 모이지 않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영책임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행했다는 기록입니다. 수기 관리로는 이 기록을 일관되게 남기기 어렵다는 것이 전환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세이프로 안전보건 통합 대시보드 웹 화면

안전보건 통합 대시보드(웹) — 전 시설의 안전 활동과 조치 현황을 한 화면에서

세이프로 모바일 시설점검 체크리스트 화면

모바일 시설점검 — 현장에서 점검하고, 그 자체가 기록으로 남습니다

도입 전후 비교 —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이 바꾼 것

구분도입 전 (수기 관리)도입 후 (세이프로)
위험성평가담당자가 서식에 수기 작성모바일 촬영 → AI 이미지 분석으로 유해·위험요인 발굴, 감소대책 지원
기록 보관종이 서류 — 분실 위험, 검색 불가시스템에 자동 저장, 이력·증빙으로 축적
현황 파악시설별 취합 후에야 확인 가능전 시설의 활동·개선조치 현황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개선 조치구두·수기 전달, 완료 확인 지연분석 결과 즉시 공유 → 담당자 지정 → 완료까지 원스톱 연계
참여 주체안전 담당자 중심전 직원이 위험요인 발굴·개선에 참여하는 능동적 안전문화

쉽게 말하면 — "서류를 쓰는 일"이 "기록이 남는 일"로 바뀌었습니다. 같은 안전 활동을 해도, 도입 후에는 그 자체가 증빙이 됩니다.

핵심 기능 — 촬영에서 조치 완료까지 원스톱

이번 도입의 중심은 AI 기반 위험성평가입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흐름은 이렇습니다.

1모바일 촬영근로자가 현장 작업공정을 모바일 기기로 촬영
2AI 이미지 분석잠재적 유해·위험요인을 자동 발굴, 감소대책 지원
3즉시 공유분석 결과가 관련자에게 바로 공유
4조치 → 완료담당자 지정부터 개선 완료까지 원스톱 연계, 이력 저장

AI가 제안한 감소대책은 참고용으로, 현장에 맞게 수정해 확정합니다. 처음 쓰는 담당자는 초급자 모드로, 익숙해지면 상급자 모드로 상세하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세이프로 안전관리 현황과 AI 제안 생성 화면

안전관리 현황 — 사업장 지표 확인부터 AI 평가·제안 생성까지

공공기관 안전관리에서 이 사례가 의미 있는 이유

공공기관은 구민·시민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을 운영합니다. 안전 관리의 목표가 "감독 대응"을 넘어 "이용자가 안심할 수 있는 시설"이라는 뜻입니다.

공단은 위험성평가에 그치지 않고 작업허가서 관리, 작업중지권 행사, 아차사고 신고 등 안전보건 업무 전반으로 활용을 넓혀 중대재해·산업재해 예방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세이프로 모바일 작업허가서 작성 화면

모바일 작업허가서 작성 — 공단이 확대 적용을 예고한 기능

"AI 기술을 통해 전 직원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에 참여하는 능동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 공단 시설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언제나 안심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 동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동작뉴스 2026.06.25 보도 중)

시설관리공단의 세이프로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관악구·구로구·사천시·원주시·안동시 시설관리공단, 강북구도시관리공단 등 전국의 시설관리공단과 영암군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같은 공공기관들이 이미 세이프로로 안전보건관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시설·현장을 가진 공공기관에서 반복 선택되고 있다는 점이 이 방식의 실효성을 보여줍니다.

영상관제(CCTV)형 솔루션이 "현장을 지켜보는 것"에 강하다면, 이 사례가 보여주는 방향은 다릅니다. 전 직원이 기록을 만들고, 그 기록이 체계 구축의 증빙으로 쌓이는 구조 — 중대재해처벌법이 요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에 직접 닿아 있는 방식입니다.

우리 조직에 적용하려면 — 도입 전 점검 5가지

  • 안전보건 서류(위험성평가·점검·교육)가 지금 어디에, 어떤 형태로 보관되고 있는가?
  • 사고 발생 시 "조치했다는 기록"을 즉시 제출할 수 있는가?
  • 여러 시설·현장의 안전 현황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가?
  • 전담 인력이 없는 시설에서도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구조인가?
  • 근로자가 위험요인을 발견했을 때 바로 신고하고 조치로 이어지는 채널이 있는가?

다섯 항목 중 두 개 이상 "아니오"라면,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도입을 결정하기 전과 같은 출발점에 서 있는 것입니다.

영상으로 보기 —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AI 안전보건관리

동작구시설관리공단이 도입한 기능들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위험성평가·TBM·안전문서가 AI로 자동 생성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AI 위험성평가 · 안전보건관리 플랫폼 세이프로 소개 영상

우리 기관도 가능할까? 3분이면 진단됩니다

지금 안전서류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지만 알려주세요. 공공기관 도입 경험을 바탕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세이프로 도입 문의하기 →

자주 묻는 질문 (FAQ)

AI 위험성평가는 기존 위험성평가와 무엇이 다른가요?
서식을 처음부터 채우는 대신, 현장을 모바일로 촬영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감소대책을 제안합니다. 제안은 참고용이며 현장에 맞게 수정해 확정합니다. 결과는 자동으로 이력으로 저장됩니다.
공공기관도 위험성평가 의무가 있나요?
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른 사업주의 의무이며, 공공기관도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으로서 대상입니다. (근거: 국가법령정보센터)
안전 전담 인력이 부족한 기관도 쓸 수 있나요?
세이프로는 AI 기반 초급자 모드를 제공해, 공종·작업을 선택하면 위험요인과 대책을 제안받으며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담당자는 상급자 모드로 상세 작성이 가능합니다.
도입하면 기존 수기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도입 이후의 활동은 시스템에 자동 축적되고, 이전 기록의 이관·정리 방식은 기관 상황에 따라 도입 과정에서 협의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도입 문의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관제(CCTV)형 솔루션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영상관제형은 현장 실시간 감지에 강점이 있고, 세이프로는 위험성평가 작성·문서화·조치 이력 관리에 강점이 있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에서 요구되는 것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접근이 다릅니다.

근거·출처 — 도입 사실·인용: 동작뉴스 「동작구시설관리공단, AI 기반 안전보건관리 플랫폼 '세이프로' 도입」(2026.06.25) · 세이프로 기능·화면: 세이프로 공식 자료(safepro.kr) 기준 · 위험성평가 의무(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 국가법령정보센터(law.go.kr) ·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 고용노동부(moel.go.kr) ·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국가법령정보센터. 경쟁 제품 관련 서술은 일반 유형 설명이며, 세부 사양은 각 사 공식 자료 확인을 권장합니다.